못 불러 근로자의날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못 불러 근로자의날

  • 4년2개월 가족간병 소회
  • 맞벌이 부부님들 애가 아프면 다들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보낼수 밖에 없겠죠
  •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?
  • 과연 다음 트리거는 무엇일까…
  • 내년부터 회사가 종업원에게 제공한 할인혜택을 ‘근로소득’으로 규정해 과세
  • 와 내년 최저임금이 이제 만원이 넘네요??
  • ..응급실 뺑뺑이 겪고 분노 ‘子 크게 다쳤는데 ..
  • 성남시 분당구 학폭 사건은 2찍 결과의 극단을 보여주네요.
  • 하니 같은 사례는 피해를 구제 받을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
  •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는 코미디네요
  • 뉴진스 국감 진짜 국회가 한심스럽네요
  • 미래의 희망, 뉴진스 하니 소신발언 국감 자진출석 – 화이팅!
  • 군인처우가 더 엉망이된 대한민국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배달앱 수수료 관련해서 힘들다고 하기전에 좀 의문인점
  • 최저 임금을 낮추는 것도 가능할까요?
  • 아이유 콘서트 다녀온 후기
  • 근데 솔직히 뉴피프티는 큐피드 같은 노래는 안나올것 같긴 합니다.
  • [조선] ‘다시 군에 가겠다는 5060세대 상당’
  • 곽튜브 이나은에관한 오해와 진실